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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리의서재에 대해서

밀리의서재는 월9,900원(첫달 0원)을 결제함으로써 10만권의 책을 모구 볼수 있는 좋은 어플 그리고 전자책이다.
종류는 경제, 취미, 무협 각종 다양한 장르를 갖고 있으며, 요즘 책 값을 생각하면 결제 안할 수가 없는 굉장히 좋은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.

나도 책을 자주 읽지는 않지는 관심이 있는 무협, 경제, 일상 등 때때로 읽기 때문에 정기결제를 신청해두었고, 책을 중간에 그만읽을수 있는 장점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책을 볼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.

그 중에서 돋보이는 시스템은 오디오북으로 이는 책 내용을 성우, 아나운서, 배우, 뮤지컬 배우 분들이 직접 읽어주는 시스템으로 시간이 없을때, 나 같은 경우는 출퇴근할 때 약 30분 정도 관심있는 경제, 부동산 관련 오디오책을 틀어놈으로써 매우 귀한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 있다.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재생만 하면 알아서 읽어주므로 별 달리 신경 쓸 필요도 없 때문에 매우 유익하다 할 수 있다.
또한 자신이 읽다만 페이지 또한 저장되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읽을 수 있는점.

이 모든 것을 고려한다면 결제 안할 수가 없는 플랫폼이다.
여전히 배울게 많고 지식을 배우기 위한 30대의 나는 이 플랫폼을 자주 애용할 생각이다.